탄소중립 강판으로 무장한 현대제철,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현대제철이 글로벌 탄소중립 및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응해 탄소저감 강판의 판매기반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29일 제철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최근 유럽 고객사들과 탄소저감 강판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고객사는 체코의 최대 자동차 부품사 중 하나인 'TAWESCO'와 이탈리아의 자동차 강판 전문 가공 업체(SSC)인 'EUSIDER'이다.

유럽의 주요 자동차사인 폭스바겐, 스텔란디스 등에 철강소재를 공급해온 업체로, 향후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들의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대응해 탄소저감 강판 확보가 필요한 상황에서 현대제철과 맞손을 잡은 것.

현대제철은 현재 당진제철소에 탄소저감 강판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업무협약을 맺은 업체들과 함께 9월부터 탄소저감 강판 부품 테스트를 진행하는 동시에 탄소저감 강판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관련시장 확대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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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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