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산업 공급망 탄소데이터 플랫폼' 구축 추진
- 산업부, 대한상의, 11개 업종 참여 '산업 공급망 탄소중립 얼라이언스' 출범
산업 공급망에 대한 글로벌 탄소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공동으로 '산업 공급망 탄소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7.25.(목) 대한상공회의소, 11개 주요 업종별 협회* 등과 함께 '산업 공급망 탄소중립 얼라이언스'** 출범회의를 개최하고, 「산업 공급망 탄소중립 전략」을 발표하였다.
* 자동차, 배터리, 철강, 비철금속, 전기전자, 섬유, 시멘트, 석유화학, 정유, 반도체, 디스플레이
** 기존 ‘탄소중립 산업전환 추진위원회’(‘21.4. 출범, 위원장 : 산업부 장관ㆍ대한상의 회장)를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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