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조달이 재생에너지 전환 이끈다조달청-한국에너지공단 업무협약 체결

 

 

- K-RE100 참여기업에 나라장터 쇼핑몰 마크 표출로 기업 홍보 지원

- 2027년부터 재생에너지 사용 우수 기업 대상 ‘최소녹색기준’ 면제 추진

 

 조달청(청장 백승보),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 7 28() 11,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조달기업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녹색 공공조달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간 238 규모의 공공조달 시장이 가진 구매력을 활용하여 우리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 이행을 촉진하고,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생에너지를 적극 사용하는 기업 기관이 공공 조달에 참여할 경우, 우대를 받을 있도록 다음과 같은 원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조달청과 한국에너지공단은 데이터 공유 체계를 구축하여, 내달(8)부터 작년도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나라장터 쇼핑몰 화면에 K-RE100* 마크를 표출하여 수요기관이 재생에너지 사용 기업 제품을 쉽게 식별하도록 시스템을 개편하고, 내년부터는 전년 대비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이 우수하게 증가한 기업에게 조달시장 진입 요건인 최소녹색기준 적용을 면제**한다. 또한, 향후에도 기관은 조달시장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재생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정책을 지속 발굴 예정이다.

 

 

  * (한국형 RE100) 국내 RE100 이행 지원을 위해 ‘21년부터 ’글로벌 RE100‘ 기준에 부합하는 4개 이행수단에 기반한 K-RE100 제도 마련

 

 **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유해물질 배출량 등 최소한의 환경요소를 만족한 제품만 조달시장 진입을 허용하는 제도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공공조달의 녹색 전환은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달 기업의 자발적인 재생에너지 전환 친환경적인 지원을 강화하여, 향후 조달 기업들이 탄소중립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보유한 재생에너지 사용 검증 역량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여, K-RE100 제도가 공공조달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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